봉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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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를 두달연속 인상한 영향으로 서민들의 가계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대출금리로 시달리고 있는 서민들이 생활에 느끼는 압박감은 상당하다. 이러한 금리 인상에 어려움을 겪는 분이라면 구에서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을 융자 받아 보는 방법도 좋을 듯 하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영세 사업자와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 자금”지원에 나섰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15일간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중은행보다 저렴한 연 3%로 지원하게 되는데 소득자금은 3,000만원 이하, 생활안정자금은 2,000만원이하 범위내 지원한다. 지원받은 융자금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활 상환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관악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가구로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는 소득자금을, 소규모 사업자금, 생계자금, 학자금, 가계부업 및 생업 등 기타 사업자금 필요한 가구는 생활안정자금으로 신청하면 된다. 생활안정자금을 받고자 하는 구민은 관할동장의 추천서를 받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담보제공자 서류 등을 갖추어 관악구 생활복지과(☎880-0285)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융자시 부동산 담보제공자(부동산 소유자) 1인의 보증이 필요하다. 구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이번 기회에 많은 주민들이 신청하여 혜택을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