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는 2026년 10월 20일, 청년 취업·자립 역량 강화 사업 ‘봄봄봄 3기’의 「질러봄」 프로그램 첫 회기를 진행했습니다.
「질러봄」은 청년 참여주민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돌아보고, 다양한 체험과 현장 경험을 통해 자립에 필요한 역량과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참여주민이 자신에게 맞는 자립 방향을 찾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첫 회기에는 ‘내가 움직일 이유를 찾아보기’를 주제로 현재 자신의 삶에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자립 이후 달라질 생활을 상상하며 지금의 모습과 원하는 삶 사이의 차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찾아보고, 봄봄봄 3기에서 이루고 싶은 도전 목표를 설정하며 앞으로의 여정을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질러봄」은 직업선호도·가치관·적성검사를 통한 진로 탐색,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면접, 사회적경제기업 현장 방문, 공방 및 3D프린팅 체험, 문화체험과 건강한 식생활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참여주민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와 자립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참여주민 간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관계를 형성하여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과 자립을 향한 발걸음, 「질러봄」이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