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자활공동체에 20억원 지원

by 관리자 posted Jul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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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자활공동체에 20억원 지원 무보증 소액창업자금 대출…상담·교육·기술 지도 방침 보건복지부는 자활공동체에 대해 올해 총 20억원 규모의 무보증소액창업자금대출(Microcredit)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자활공동체는 2인 이상의 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상호협력해 공동창업하는 것으로, 집수리, 청소, 폐자원재활용, 간병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들 자활공동체에 대해 무보증 창업자금 대출과 함께 초기상담ㆍ교육, 기술ㆍ경영지도 등 사전ㆍ사후관리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3분의 1 이상 참여하는 자활공동체로 대출한도는 무보증으로 창업ㆍ운영자금은 2000만원, 전세점포임대는 5000만원이다. 대출금리는 연 고정 2%이며, 융자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하면 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처음으로 이 같은 자활공동체 마이크로크레딧사업을 민간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에 위탁하여 47개 자활공동체에 무보증으로 창업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창업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자활공동체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시ㆍ군ㆍ구 추천서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오는 8월 9일까지 사회연대은행(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 02-2274-9641) 또는 신나는조합(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 02-365-0330)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