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월 26일(금), 자활근로 참여 주민의 정서적 회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정서적 자활 프로그램 「봉자 아카데미 – 예술로 만나는 우리 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자활근로 참여 주민 8명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은 전시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작품을 통해 떠오른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예술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안정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미술관을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작품을 보며 마음이 편안해졌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참여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서적 자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